102살 강제동원 피해자 대모 "아직도 싸운다"(앵커) 일제 과거청산 투쟁을 앞장서서 이끌었던 이금주 태평양전쟁 희생자 광주유족회장이 병마와 힘겨운 싸움을 하고 있습니다. 그녀가 꿈꿨던 진정한 광복을 위해 후계자들이 싸이금주태평양 전쟁과거사 청산강제동원전범기업소송근로정신대 시민모임홍진선2021년 08월 15일